
손흥민 선발 토트넘 홋스퍼 와 세비야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프리시즌 친선경기가 토요일 저녁 8시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지게 됩니다.

내한한 토트넘은 13일 펼쳐진 팀K리그와의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6-3으로 승리를 거두었는데요. 고국 팬들의 뜨거운 성원을 등에 업은 손흥민은 후반 3분 투입되어 패널티킥 1골과 필드골 1골을 추가하며 2골을 기록하는 활약을 보였습니다.


상암 월드컵 경기장을 가득 채운 64.000명 팬들의 뜨거운 성원속에 펼쳐진 경기는 팀K리그 선수들도 좋은 활약을 보여 주며 이벤트적 성격의 평가전으로서는 재미있는 경기를 선보였는데요. 입국 이후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는 토트넘 선수들도 멋진 경기와 매너를 보여주며 경기를 지켜 본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국가대표팀을 위해 상암에서 활약하던 손흥민은 흰색 유니폼을 입고 고국의 상암 무대에 서게 되었는데요. 경기장이 빨간색이 아닌 흰색으로 물든 것에 대해 정말 환상적이었다는 감상을 밝혔습니다. 손흥민은 고국에서의 플레이니 만큼 해리 케인이 패널티킥을 선물로 주었다며 최고의 파트너에게 감사한 마음 또한 표현했습니다.

팀K리그와의 평가전 경기는 프리시즌의 첫 경기인데다 이벤트적 성격으로 인해 콘테 감독으로서는 실전을 대비한 전술적 테스트 보다는 선수들의 경기 감각을 되살려 주는 것에 더해 새로운 영입생과 유망주들에 대한 첫 시험 무대의 성격이 강했는데요. 16일 세비야전에서도 어느 정도 이런 기조가 유지되겠지만 팀K리그와는 달리 정규 클럽팀인 세비야와의 경기인 만큼 조금 더 실전을 대비한 본격적인 팀 전술과 선수 기용 테스트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토트넘과 맞붙는 세비야는 토트넘 보다 앞선 8일에 입국해 훈련하며 새로운 시즌에 대한 본격전인 대비에 이미 들어간 상태였는데요. 라리가의 명문팀 중 하나로 꼽히는 세비야는 2021-22시즌에도 라리가 4위라는 성과를 낸 스페인 클럽의 강호중 하나로 이번 토트넘 세비야 경기에서 부터 토트넘과 손흥민의 본격적인 새 시즌 실전 대비가 펼쳐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국가대표팀의 모습과는 또다른 클럽 소속의 또다른 멋진 모습을 고국팬들에게 선보인 손흥민인데요. 본격적 실전 평가전이될 세비야전에서 기존의 파트너 케인을 비롯한 히샤를리송 등의 영입생들과 더욱 멋진 모습을 펼쳐보일 수 있을지 기대되는 경기입니다.
이번 토트넘 세비야 경기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독점 생중계되며 하단을 통해 쿠팡플레이 시리즈 무료 중계 시청 확인 가능합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64.000명의 관중 앞에서 경기를 펼친 것이 놀랍고 많은 설레임을 가져다 주었다며 프리시즌 첫 경기에 대해 긍적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았다고 평했는데요. 전광판에 본인의 모습이 잡힐 때마다 뜨겁게 환호하는 팬들을 향해 경기 중임에도 손을 흔들며 화답하는 모습을 보여준 콘테 감독은 이번 한국 방문을 계기로 한국 팬 특유의 열정적이고 정감있는 응원에 개인적으로 큰 추억을 남길 것으로 생각됩니다.

콘테 감독은 세비야전을 앞두고 세비야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뛰는 수준 높은 팀이라며 좋은 시험 무대가 될 것이라 밝혔는데요. 세비야전에서도 다양한 선수들을 기용하는 경기를 펼칠 것이라며 휴식기를 마치고 시즌을 앞둔 선수들의 컨디션을 개선하는데 주력할 것이라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손흥민과 더불어 후반에 출전한 해리 케인은 손흥민과의 7시즌이 허투루지 않다는듯 눈에 띄는 뛰어난 호흡을 보여 주었는데요. 프리미어리그에서 보여주는 슬쩍 손흥민을 확인하고 날카로운 패스를 곧바로 날려주는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주었습니다. 이번 시즌에도 손흥민과의 호흡은 변함 없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히샤를리송과의 공존 등에 통해 케인이 토트넘에서 우승이라는 업적을 이루는 시즌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되는데요.

야심차게 영입된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가장 주목할 선수인 히샤를리송은 전반 중앙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후 후반 케인과 손흥민이 투입된 이후에도 같이 호흡을 맞추며 역시나 이번 시즌 콘테 감독의 가장 중요한 키 플레이어가 될 것임을 예고했는데요. 골 결정력 면에서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날카로운 돌파와 움직임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선수의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 능력을 줄곧 보여왔던 콘테 감독의 이번 시즌 히샤를리송 기용법이 더욱 기대되는 상황인데요.

이번 시즌 자리가 없을 것으로 보이며 또 다시 임대가 유력할 것으로 보였던 브리안 힐은 프리시즌 투어에 동행하며 일단 콘테 감독으로 부터 테스트를 받고 있는데요. 전반에 선발 출전해 날카로운 돌파를 몇차례 보여준 브리안 힐은 17세의 나이에 세비야 1군 무대에 대뷔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2021-22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이 에릭 라멜라에 더해 340여억원을 얹어주는 조건으로 영입하며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친정팀 세비야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이번 시즌 토트넘의 1군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지 주목되는 경기입니다.


토트넘과 상대하는 세비야는 손흥민을 지켜봐왔던 팬들에게는 익숙한 에릭 라멜라가 이적해 활약하고 있는데요. 손흥민 이적 초기 라멜라가 손흥민을 제치고 선발 출전할 때는 많은 팬들의 분노(?)를 사기도 했지만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대 선수가 되었고 라멜라는 세비야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라멜라는 세비야 이적 후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으나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서 활약하지는 못했는데요.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 등장한 라멜라는 손흥민과 많은 경기를 함께 했었다며 매년 강해지는 멋진 선수라는 칭찬을 남겼습니다.


세비야는 토트넘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 팬들의 따듯한 관심을 받으며 한국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아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유명 가수 싸이가 세비야 선수단을 방문하거나 한국 문화체험에 나서는 등 흥미로운 모습을 보여 주기도 했습니다. 토트넘과 16일 좋은 경기를 펼쳐 한국 투어의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바래보는데요.


토트넘은 방한 후 따듯하고 열정적인 환대를 받으며 팬들에게 이에 화답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세비야와의 경기에서 양 팀이 멋진 경기를 보여주며 좋은 마무리를 지어주기를 기대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번 토트넘 세비야 경기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독점 생중계되며 하단을 통해 쿠팡플레이 시리즈 무료 중계 시청 확인 가능합니다.
7월 13일 팀K리그와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좋은 승부를 펼치며 6-3의 골 축제를 벌였는데요. 쿠팡플레이 시리즈 두번째 경기로 스페인 라리가의 상위권 팀인 세비야와 16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두번째 프리시즌 평가전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팀K리그와의 경기에서 각각 2골을 넣은 손흥민, 해리 케인과 히샤를리송을 비롯한 새로운 영입생들이 본격적인 조합을 보여줄 수 있을지 더욱 더 기대되는 경기인데요. 한국을 떠나기 전 손흥민이 고국 팬들 앞에서 다시 한번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되는 경기는 쿠팡플레이에서 독점 생중계 하게 되었는데 시청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보시구요.
13일 6만 4천명의 상암 월드컵 경기장을 가득 메운 뜨거운 관심 속에 펼쳐진 팀K리그와의 경기는 선수들이 멋진 활약을 보여주며 골까지 9골이나 터지는 축제같은 경기였는데요. 콘테 감독 입장으로서는 마냥 즐길수만은 없었던 경기로 선수들의 실전 컨디션 회복과 기용법에 고심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쨌든 손흥민을 비롯 많은 토트넘 스타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눈으로 확인한 팬들은 뜨거운 함성으로 열렬한 응원을 보냈습니다.

팀 전체의 전술적인 움직임 보다는 다양한 선수들을 투입해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 올리는데 주력한 것으로 보인 경기였는데요. 부상에서 회복해 올해 등번호도 4번으로 변경하며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올리버 스킵을 비롯 많은 유망주들까지 기용한 가운데 다음 세비야전에서도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 올리며 전술적인 움직임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손흥민 2골


후반 3분 투입되어 기다렸던 팬들을 흥분시킨 손흥민은 후반 팀의 패널티킥 찬스에서 전담 키커인 해리 케인을 대신해 나서며 파넨카킥에 가까운 멋진 골을 성공시켰는데요. 본국에서의 경기이기 때문에 케인이 패널티킥을 양보해 주었음을 밝힌 손흥민은 너무나 많은 팬들이 자리를 가득 메운 상황에서 모두가 본인을 주목할 수 밖에 없는 패널티킥을 차는게 꽤나 부담스러웠다는 감정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빨간 유니폼을 입고 상암에서 국가대표팀 경기를 뛰던 손흥민은 하얀 유니폼을 입고 상암에 선 가운데 팬들까지 모두 흰 유니폼을 입고 응원와준 것에 대해 놀랍고 환상적인 경험이었다고 밝혔는데요. 2골을 성공시킨후 찰칵 세레머니를 선보이며 팬들을 즐겁게 해준 손흥민이 조금 더 본격적인 실전 평가전이 될 세비야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되는 경기입니다.
손흥민 유엔 세계식량계획 대사로 임명


13일 열린 팀K리그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이 유엔 세계식량계획(WFP)글로벌 친선대사로 위촉되었다는 소식인데요. WFP는 긴급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분쟁, 재난 지역에 식량 지원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라고 합니다. 세계 120개 이상의 지역에서 1억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사무총장이 손흥민에게 직접 환영 편지와 기념 유니폼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축구계의 스타인 손흥민과 기아를 이겨내고 선진국으로 올라선 손흥민의 고국 대한민국이 WFP의 이상을 달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바람을 밝혔습니다. 잘은 모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손흥민의 위상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증거로서 뿌듯한 일이 되었습니다.
토트넘 새 유니폼, 어웨이 킷 공개

토트넘은 이번 시즌 새로운 유니폼을 팀K리그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착용했는데요. 새 유니폼이 공개되었을 때 목과 소매에 형광색이 과연 어떨지 의구심이 있었는데 실제 착용한 모습을 보니 산뜻하고 요새 느낌(?)의 분위기가 상당히 이쁜 유니폼이었습니다. 그리고 2022-23시즌에 착용할 어웨이 유니폼도 공개되었는데요. 역시 현재의 모습만 보았을 때는 다소 다가오지 않는 모습이기는 한데 실제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을 때 판단해 보아야 할 것 같네요.


새롭게 공개되었을 때 유니폼의 목 둘레와 소매의 형광색이 다소 난해한 느낌도 있었는데 직접 경기에 입고 뛰는 것을 보니 세련된 느낌과 산뜻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토트넘 K-바베큐 즐기다


한국에서 팬들의 열렬한 K-환영을 받으며 행복한 추억을 남기고 있을 것으로 보이는 토트넘 선수단은 손흥민의 K-바베큐 대접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손흥민이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었는데요. 이번 여름에 영입한 히샤를리송 역시 고기를 젓가락을 들고 즐거워 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었으며, 페리시치, 쿨루셉스키 등의 선수들의 반가운 모습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너무 환한 대접을 받은 토트넘 선수들과 콘테 감독이 이번 시즌에 손흥민을 팍팍 밀어줄지 주목해 봐야 겠네요. 손흥민도 어느새 만 30세의 나이가 되었지만 현재의 뛰는 모습을 보았을 때 일단 이번 시즌에는 에이징커브 없이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라리가 4위 세비야

7월 8일 입국한 세비야 선수단은 무더운 한국 날씨에 힘들어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손흥민의 토트넘 만큼은 아니지만 한국 팬들의 따듯한 환대를 받으며 K-투어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유로파리그의 왕자로 불리며 라리가와 유럽 클럽 대항전에서도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던 세비야는 지난 시즌 라리가 4위를 차지하며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데도 성공했습니다. 좋은 평가전 상대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세비야와 토트넘에서는 각각 친정팀을 상대하는 선수가 있는데요. 한때 손흥민의 라이벌격이기도 했던 에릭 라멜라와 세비야에서 성인 무대에 데뷔했던 유망주 브리안 힐입니다. 이 두 선수는 토트넘이 340억원을 추가해주면서 스왑딜 형태로 각각 팀을 바꾸었는데요. 라멜라 입장에서는 다소 굴욕이라고 해야 할지도 모를 거래였는데 세비야 이적 후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으나 역시나 부상으로 인해 부침을 겪어야 했습니다. 브리안 힐 또한 큰 기대를 받으며 이적했으나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기에는 미약한 피지컬로 결국 리그 후반기에 발렌시아로 임대를 떠났어야 하는데요. 서로 팀을 맞바꾼 두 선수가 다음 시즌 각자의 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손 케 듀오 + 히샤를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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